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마다 노리히로 (문단 편집) == 은퇴 이후 == 은퇴 이후엔 야구 해설가, 평론가 등을 맡다가 2005년 신생구단 [[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]]의 1군 타격코치로 취임했으나 개막 후 얼마 안가 팀 타격 부진의 책임을 지고 2군 타격코치로 강등되었고, 시즌 종료 후 코치직에서 물러났다. 그 후 또다시 야구평론가로 일하다가[* 라쿠텐 퇴단 직후인 2006년에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 스프링캠프에서 임시로 '''[[이승엽]]'''의 개인 인스트럭터를 맡기도 했다. 당시 맡았던 보직은 1군 수비 코치.] 2009년 제2의 친정 [[요코하마 베이스타즈]]의 타격코치로 부임한다. 그러나 팀 타율이 리그 최하위인 .239를 기록하는 등 팀 타선 지표가 전년도보다 더 추락하며 팀의 2년 연속 최하위를 막지 못한 채 한 해만에 다시 코치직에서 물러나야 했다. 요코하마를 퇴단한 후 다시 야구해설가, 평론가로 일하면서 [[치바 롯데 마린즈]], [[토키와대학]]의 임시코치를 맡기도 하다가 2016년부터 [[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]] 소속의 [[독립리그]] 야구팀 [[고치 파이팅 독스]]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2019년까지 감독직을 역임했다. 코치 퇴단 직후 2021년까지 야구 해설과 유튜버를 병행하다 2022년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 3군 감독에 취임하며 FA로 팀을 떠난 이후 무려 28년 만에 정식으로 요미우리에 복귀했다. 요미우리가 1군 감독직 외엔 지도자 선임에서 [[요미우리 자이언츠/순수혈통주의|순혈주의]]를 심하게 고집하진 않지만 다른 사람도 아닌 스스로 요미우리 원클럽맨 자리를 박차고 팀을 떠난 선수를 코치로 다시 불렀다는 점에선 나름 파격적인 인사라는 평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